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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현대그룹과 현대건설 채권단간 맺은 양해각서(MOU) 해지 금지 가처분 관련 첫 심리를 마친 뒤 법정을 빠져 나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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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기자
입력2010.12.22 13:23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현대그룹과 현대건설 채권단간 맺은 양해각서(MOU) 해지 금지 가처분 관련 첫 심리를 마친 뒤 법정을 빠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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