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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벤처기업창업센터 입주업체 선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도봉구, 예비 창업자 7개사 선정, 내년 1월 중 입주시킬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참신한 기술과 사업 비전을 가지고 있으나 사업 초기 안정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기회와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도봉구 벤처기업 창업센터 입주자 7개 업체를 선정한다.


도봉구 벤처기업창업센터 입주업체 선정 이동진 도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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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예비 창업자들은 내년 1월 중 입주시키기로 했다.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2년 이내 첨단기술에 의한 시제품 제작, 참신한 신기술 등을 보유한 예비장업자들의 자립과 독자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간과 자금 지원 등으로 고용 창출 등 많은 기대가 예상된다.


또 이번에 선정된 입주업체들은 차량용 무선블랙박스, 2차 전지 생산 라인 등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창업보육센터는 대단지 아파트 밀집 주거지역과 국철과 4호선전철 이 교차하는 상업지역인 창동에 위치하고 있어 창업시작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 집약형 창업(희망)자, 지역특화 및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업종, 지역내 거주민과 여성기업인 등에게 우선 입주혜택을 주고 있다.


산업환경과(☎ 2289-157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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