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고백한 주식달인, 충격받은 개미들 ‘이럴수가...’

날카로운 매매타이밍으로 이름을 떨치던 주식고수가 개미들을 위한 양심고백을 선언해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주식시장을 꿰뚫는 안목으로 타이밍의 신이라 불리던 ‘행복배달’ 이종형씨. 그가 개인 투자자들의 100억 인생역전을 위해 자신의 투자비책을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양심고백을 선언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송지헌의 사람in’에 주식분야의 최고봉으로 소개된 이종형씨의 투자비책이 알려졌다는 소식에 수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투자비책을 공개한 그는 개인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했다. 바로 좋은 종목을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종목을 잡고서도 적절한 매매타이밍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잠재력이 큰 종목을 매수하더라도 앞으로 손실을 입을 것이 두려워 제대로 된 수익을 내기 전에 팔아버린다는 것이다. 반대로 크게 상승하는 종목들에는 제대로 된 전략없이 무턱대고 뛰어들어 큰 손실을 입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이종형씨는 설명했다.

때문에 그는 성공투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매매 타이밍을 자신이 '실시간 무료 리딩방'(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직접 잡아주고 있었다.

장이 열리는 중에 실시간으로 이종형씨가 매매 타이밍을 짚어주는 ‘실시간 무료 리딩방’은 ‘타이밍의 신’이라 불리던 그의 날카로운 시장분석을 통해 매수 시점과 수익실현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3년 만에 37만 명이 넘는 추종자가 생길만큼 그의 리딩은 정확하기로 소문이 나있었다.

자신도 개인 투자자로 시작했기에 개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이종형씨는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 투자자라면 본인이 공개한 실시간 무료방송(http://ubestone.com/diagnosis/diagnosis.php)을 꼭 참고해 100억 인생역전을 반드시 이루기 바란다.”며 개미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봉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최근 주목받는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한화케미칼, 두산인프라코어, 한국전력, 대우조선해양, 외환은행, 이라이콤, 하나금융지주, 아시아나항공 등의 종목들에 대해 적절한 매매 타이밍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유베스트원 (http://www.ubesto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