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동제약은 계열사임원인 이돈수씨가 지난 16일과 17일에 각각 550주와 215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씨의 지분은 4428주로 낮아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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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2.22 09:43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동제약은 계열사임원인 이돈수씨가 지난 16일과 17일에 각각 550주와 215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씨의 지분은 4428주로 낮아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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