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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65세 이후 가장 필요한 것은 의료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의료비가 가장 필요한 시기는 65세 이후라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미래에셋생명은 ‘건강자산 1억 만들기’이벤트 설문 결과, 응답자의 78.7%가 은퇴 후 노후기(65세 이후)에 의료비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응답자의 68.1%는 1인당 평생 지출 의료비는 8000만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1억원이라는 응답도 19.5%에 달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중 71.7%는 3대 중대질환을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았다.

이밖에 응답자중 74%는 가장의 사망 이후 안정적인 고정 수입이 생기기까지 약 3년의 기간과 1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미래에셋생명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약 14만명이 설문에 응했다.




조영신 기자 as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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