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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0일 이원태 대한통운 사장(가운데)이 차진철 노조위원장과 함께 서울 신당꿈지역아동센터에서 ‘사랑의 산타 원정대’ 행사를 갖고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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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0.12.20 15:0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0일 이원태 대한통운 사장(가운데)이 차진철 노조위원장과 함께 서울 신당꿈지역아동센터에서 ‘사랑의 산타 원정대’ 행사를 갖고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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