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올해 크리스마스엔 이런 와인 어때요?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크리스마스 & 와인'


근사한 한 쌍의 커플만큼이나 잘 맞는 궁합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와인을 크리스마스때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와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다보니, 손에 잡히는 걸 구입해 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분위기와 만나는 사람에 따라 격에 맞는 와인을 찾아 마실 수 있다. 수석무역, 와인나라, LG상사 트윈와인, 금양인터내셔날 등 와인업체들이 올 크리스마스때 추천하는 와인들을 보자.

◆직장 동료와의 크리스마스 파티엔 '피아니시모 로소'
최근 들어 직장에서는 가족과의 시간을 배려해 맛있는 음식과 좋은 와인으로 가볍게 연말 파티를 즐기고 일찍 귀가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다. 이럴 때 장밋빛 레드와인 '피아니시모 로소'는 간단한 파티모임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브라케토 100% 품종의 약발포성 스위트 레드와인인 '피아니시모'는 이탈리아어로 '점점 여리게'란 뜻으로, 고혹적인 장밋빛 라벨이 인상적인 레드와인으로 '피아니시모 로소'는 잘 익은 포도만을 엄선해 28~29도에서 12~14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와인의 맛과 풍미가 부드럽고 섬세한 것이 특징.

알코올 도수는 4.5%로 블랙체리, 딸기 등 붉은 과일류의 신선한 향과 스위트함이 잔잔한 버블과 함께 입안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발랄한 피아노 선율처럼 와인에 산뜻함과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치즈와 달콤한 케이크, 고소한 견과류 등과 잘 어울려 산뜻하게 즐기기에 부담 없다.


◆가족과의 크리스마스 파티엔 '바롱드레스탁 보르도 레드'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들과 함께하는 가족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는 어른들께 잘 어울리는 와인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바롱 드 레스탁은 프랑스 내 보르도 AOC 와인 중 판매 1위 브랜드 와인으로 그 명성과 품질을 보증한다. 짙은 적벽돌색을 띠는 섬세한 가넷(석류석)컬러와 미국산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켜 풍부한 오크 바닐라향이 부드러워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레드 와인이다.


붉은색 과일향과 잘 어우러져 복합적인 부케를 형성하면서, 부드러운 질감의 우아한 맛과 섬세한 피니쉬, 부드럽고 균형 잡힌 타닌과 알코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풀바디 와인으로 한국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친구와의 크리스마스 파티엔 '블랙타워 로제'
친구들과의 크리스마스 파티, 연예인을 능가하는 쉬크하고 화려한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1년 365일 중 가장 눈부시게 꾸미고 참석하는 자리이다. 이러한 스타일리쉬한 자리에 적합한 와인은 바로 엣지있는 투톤와인 '블랙타워 로제'이다. '블랙타워'는 전세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독일의 유명 와인회사 켄더만(Kendermann)의 대표 와인.


병 하단부를 투명하게 처리해 와인 고유의 빛깔이 아름답게 투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상큼한 투톤(2-tone)컬러의 바틀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한 번에 사로 잡는다.


'블랙타워 로제'는 알코올도수 9도로 옅은 핑크빛의 레드 컬러를 띄고 있으며, 라즈베리, 스트로베리의 섬세한 붉은 과일향과 도른펠더의 복합적인 향미가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선한 바디감을 선사한다. 크림소스 파스타와 훈제 연어와 잘 어울린다. 또 손으로 쉽게 돌려 따는 스크류캡으로 생산돼 마시기에 편리할 뿐 아니라,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로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연인과의 크리스마스 파티엔 '루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
소중한 연인과의 둘만의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을 표현하는 최고의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이다. 로맨틱한 파티를 만드는 연인들을 위한 와인으로 잔잔한 기포와 샴페인 보다 뛰어나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루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를 추천한다.


'루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 뉴'는 부르고뉴 지방 최초의 동양인 와인 메이커 '루 뒤몽'의 박재화 대표의 와인으로 Blanc de Blanc 100% 샤도네이 품종으로 만든 맑고 투명하며 창백한 노란색 빛깔이 특징이다. 신선한 레몬, 라임의 향과 은은한 아몬드와 신선한 흰 빵 반죽의 아로마 향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고 끊임없이 올라오는 적고 섬세한 거품 뒤에 싱그러운 산도와 당도가 훌륭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다. 알코올도수는 12%다.


수석무역 홍보팀 홍준의 실장은 "와인도 파티 장소 및 구성원에 따라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며 "모임에 따라 어울리는 와인을 선택하면 뜻 깊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