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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리온 마켓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리얼브라우니와 순수감자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마켓오 리얼초콜릿 제품들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17일 선보였다.
마켓오의 이번 크리스마스한정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빨간색과 녹색으로 디자인돼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도 좋다.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순수초콜릿만으로 가득 채워 더욱 진하고 달콤한 리얼브라우니는 5개입 제품(이마트에서만 판매)과 4개입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까망베르 치즈 맛이 담백한 순수감자(43g) 프로마즈 역시 레드와 그린 색상의 패키지로 새롭게 단장했다.
또 기존의 리얼초콜릿 제품들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마련했다. 특히 초코바, 초코바이트 등 일부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부가 보일 수 있는 패키지로 변경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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