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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리온 마켓오는 오는 11~12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맞아 코엑스 외부공간에 마켓오 부스를 설치하고 리얼브라우니와 커피 등을 제공한다.
오리온 마켓오는 지난 6일부터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외부 공간에 설치된 '골프존' 안에 마켓오 부스를 설치해 순수초콜릿을 사용한 자사제품 '리얼브라우니'와 커피의 향이 풍부한 유기농 커피를 제공해왔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까페라떼' 3종을 제공하며 커피와 함께 리얼브라우니 1개씩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정상회의가 끝나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된다.
마켓오 마케팅 관계자는 "G20행사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의 기자단 및 관계자들에게 한국 과자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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