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KCC는 16일 현대중공업의 지분 108만주를 263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58회 교환사채 교환권행사에 따른 사채 일부 상환의 목적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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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0.12.16 17:47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KCC는 16일 현대중공업의 지분 108만주를 263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58회 교환사채 교환권행사에 따른 사채 일부 상환의 목적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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