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16일 고수들은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다섯 명의 고수만이 거래에 참여했고, 13위와 14위가 보유종목만으로 자리를 바꿨을 뿐 이외의 순위변동도 없었다. 1위 프로악은 이날도 수익률을 끌어올렸고 2위 해리어도 4% 이상의 당일 수익률로 누적 수익률 6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아시아경제신문이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화증권-아시아경제 재야의 고수 리그' 결선 왕중왕전 29일째를 맞이한 이날, 7명의 고수가 수익률을 끌어올렸고, 6명의 고수가 수익률을 깎아먹었다.
1위 프로악은 아이마켓코리아를 분할 매도 및 추가 매수하고 제넥신에 대한 단타매매를 진행해 0.95%의 당일 수익을 올렸다. 프로악의 누적 수익률은 178.99%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이날 2.64% 하락한 2만9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프로악은 오전 10시6분 아이마켓코리아 310주를 3만150원에 전량매도한 후, 3만원에 310주를, 2만9650원에 2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제넥신은 1.86% 상승한 1만3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프로악은 9시28분 제넥신 1000주를 1만3567원에, 500주를 1만3600원에 매수한 후 10시12분 1만4124원에 전량매도하며 차익을 시현했다.
2위 해리어는 씨모텍과 이수앱지스에 대한 단타매매를 통해 4.26%의 당일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리어의 누적 수익률은 59.03%로 왕중왕전에서 프로악 이후 첫 60%선 돌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신약 테마주인 이수앱지스는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승인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여 4.58% 상승마감했다.
13위 가는세월은 보유종목 엠피씨로 당일 수익률 1.25%를 기록하며 순위를 한계단 끌어올렸다. 반면 일출이는 보유종목 CT&T를 통해 마이너스 3.83%의 당일 수익률을 나타내 14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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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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