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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원L&C는 휴런공기청정기(Air Stool)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iF)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습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로 독특한 형태와 물의 움직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해물질만 골라서 걸러주는 DNA 필터를 비롯해 7단계 필터링 시스템에 음이온 발생까지 상쾌하고 건강한 실내공기를 유지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휴런공기청정기는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세빗'(CeBIT)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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