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파워로직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17.9% 올렸다. 내년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모두 상향될 것이란 전망이 이유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16일 "신사업(LED조명 드라이버모듈, xEV용 BMS) 매출가시화에 따른 실적추정치 상향, 사업의 무게중심 이동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3분기 실적정상화를 시작으로 4분기와 내년 1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고, 신사업 매출가시화로 내년 높은 성장(매출액 전년동기 +39.6%, 영업이익 +178.7%)을 예상했다.
그는 "현 시점은 파워로직스 주식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MIC는 전력 리소스의 효율적인 제어 및 관리, 배터리 셀 밸런싱, 소비자의 안전보호 등의 기능을 포함하는데 시스템의 고기능화ㆍ다기능화가 진행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PMIC의 대표적인 제품은 휴대폰ㆍ노트북 배터리의 보호모듈인 PCMㆍSM.
그는 "이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파워로직스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확대에 따른 PCMㆍSM 고부가가치화 진행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PMIC모듈에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성공적인 제품다변화로 성장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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