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국내 최대 증권사인 대우증권은 코스피지수 2000시대의 최대 수혜주라고 볼 수 있다.
지수 2000시대가 열리며 주식거래가 활성화되고 자본 시장 확대에 따른 각종 IB업무와 파생상품 확대, 저금리 시대 은행을 이탈하는 투자자를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강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한해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증권은 브로커리지 시장 점유율이 10%나 되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자산관리 시장에서도 부각되고 있으며 IB분야에서도 산업은행의 후광이 기대된다"며 업종 톱픽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임승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증권은 최고의 위탁매매영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거래대금 회복시 업계 내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진형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증권은 업계 내 차별적 경쟁력이 단연 눈에 띈다"며 "리테일 부문의 강점으로 강력한 이익모멘텀을 가지고 있으며 대우인터내셔널과 하이닉스 등의 유가증권 보유 지분이 많은 점도 긍정적이다"라고 평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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