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5일 "어제 오후 4시께 양주시 남면에 있는 돼지농장과 연천군 백학면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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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0.12.15 09:44
농림수산식품부는 15일 "어제 오후 4시께 양주시 남면에 있는 돼지농장과 연천군 백학면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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