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증권정보] KOSPI 2,000시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시계아이콘01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 2011년 관심을 가져야 할 업종
코스피가 장 시작과 동시에 코스피 2,000시대를 알렸다. 09시30분 현재 2002.87P. 이제 2,000P 안착은 물론 코스피 앞자리가 바뀌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 수 있음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2011년을 내다보는 긴 안목에서 2,000시대를 겨냥한 투자전략 수립이 필요해 보인다.
삼성증권은 14일 2011년 관심을 가져야 할 업종 6개를 3가지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먼저 업황 바닥을 통과하는 턴어라운드 초기 국면에서 강하게 상승한다는 점을 감안해 IT와 은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IT는 감산과 구조조정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태블릿PC라는 모멘텀이 장착되었으며, 은행은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과 M&A, 부동산 경기회복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국제수지 흑자와 자산가격 회복, 저금리와 원화강세에 따른 유동성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 건설에 관심을 보였다. 증권은 부동자금 이동과 거래대금 증가로, 건설은 해외수주 모멘텀과 이익회복이 기대된다는 것이 이유이다.
끝으로 순환적 회복과 구조적 진전으로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소프트 골디락스 관점에서 자동차와 화학업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자동차는 중소형 차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흥 시장 에서의 주도권 확보, 화학은 아시아로의 Power Shift와 Restructuring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 스탁론 활용법 - 연 7.5% 금리,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팍스넷은 신규 매수자 또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 투자자들이 더 많은 투자금으로 주식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평가금액이나 유보금보다 최대 300%의 자금을 실시간으로 입금받아서 총 4배까지 관심종목을 여유있게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팍스넷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총 6개의 메이저 증권사와 직접 제휴를 맺어 주식 투자자들에게 스탁론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연 7.5%(취급수수료 2%) 금리는 천만원 대출시 하루 이자비용이 2,055원밖에 발생하지 않으며, 월 0.7%이상의 수익을 내면 이자비용을 커버할 수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큰 금액을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이며,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갖추고 있어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스탁론 이용 방법
스탁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바로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1644-8145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loanGuideAsiaE.jsp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14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닉스, CT&T, 삼성전자, 현대건설, 테라리소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 미래산업, STX팬오션, SSCP, 글로웍스, 지아이블루, HS홀딩스, 중앙백신, 셀트리온, 온세텔레콤, KT, 조아제약, 유아이에너지, 기아차, 이엠코리아, 삼성증권,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SK에너지, 파루, 이니시스, 대우건설, 삼성전기, 대우조선해양, 알앤엘바이오, 한화케미칼, 손오공, 아미노로직스, POSCO, 오미디어홀, 삼성SDI, 셀런, 대한통운, 대아티아이, OCI, STX, 두산인프라, 크레듀, 두산중공업, 모헨즈, 신한지주, STX조선, 온미디어, 씨모텍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