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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지분재료 터지면, 2월까지 내내 폭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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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자를 통해 수천% 수익률을 달성한 회원 여러분의 얘기에 깜짝 놀란 적이 있다. 필자가 6천원대 추천한 종목을 계속 보유해서 무려 44만원이 넘어갈 때까지 보유한 것이다. 7000%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익이었고 당시 투자한 2000만원의 원금은 무려 14억원으로 불어났다는 것이다. 바로 최근 태양광사업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OCI(구 ‘동양제철화학’)였다.


이처럼 필자는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운명을 바꿔버릴 만큼의 수 천% 폭등주를 제시하는데, 2010년 한해가 마무리 되기 전 딱 그런 종목을 발굴해 너무 흥분된다. 이 종목의 경우 OCI가 초대박 랠리를 시작하던 당시보다 훨씬 더 강력한 폭등이 예상되는데, 아무래도 그 세력들의 개입이 강력하게 추측되는 상황으로 날리면 어디까지 날릴지 상상조차 안 될 정도다.

여기에 동사의 경영권을 노리는 것인지 삼성이 대대적으로 지분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 필자의 집요한 추적 끝에 발견을 했다. 최근 시장의 흐름은 자그마한 삼성의 후광에도 미친듯이 올라주고 있다. 필자 역시 추천해 재미를 봤던 삼성SDS의 지분인수효과로 11월 한달간 대략 230% 오른 크레듀가 대표적이라 하겠다.


실제 코스닥을 발칵 뒤집을 M&A재료가 터질 것만 같은 다급한 상황에 일본의 최대화학사와 유통사 역시 틈만 나면 지분확보에 혈안이 된 것을 포착했다. 6000원대 매수한 종목이 44만원이 되어 매도했던 그 고객이 전혀 부럽지 않은 상황인 것이다.

또한, 사상 유례없던 호황기를 맞으며 중국과 대만시장을 석권하더니 한해 매출을 능가할 초대형 공급주문이 줄줄이 성사됐음을 포착했다. 여기에 세계독점 상황의 제품을 대체할 기적 같은 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여서 기술제휴에 대한 해외기업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력들 역시 무려 5~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종목으로 파악되는데, 박스권에서 무려 4중 바닥까지 확인하면서 악성매물대까지 모조리 소화해내며 매집상황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언급한 초대형 재료 중 한가지라도 터져주는 시점에는 그 자리에서 상한가 문닫고 주구장창 날라갈 종목임을 강조한다.


1. 6000원 -> 44만원을 넘긴 대(大)폭등 이번에 또 재현한다!


최근만 해도 필자는 단기급등한 종목들 무수히 제시했다. 불과 최근 1~2주만 보더라도 실제 방송에서 대국민을 상대로 언급한 대영포장, 아미노로직스 같은 종목들이 단 2주만에 50%가 넘는 폭등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야말로 올해로 봤을 때 10배 오른 삼영홀딩스, 29배 오른 조선선재를 뛰어넘을 엄청난 폭등이 예약된 종목이라 하겠다. 모든 초대박주의 조건들로 철저하게 중무장된 종목으로 이런 기회는 10년에 한번 찾아오기도 힘든 상황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2. 삼성이 경영권을 노리나! 코스닥이 들썩이고 있다!


삼성이 지분투자한 스몰캡 강자가 시장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에 알려진 종목이 아니기에 더욱 선취매성으로 발빠른 행보를 보여야 할 종목으로 물밑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해외기업들과의 지분 전(戰)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이런 이슈가 확정 공시될 경우 코스닥 시장에 또 하나의 셀트리온 같은 초대형 시총종목의 탄생도 머지 않은 것이다.


이미 응집에너지는 폭발 일보직전이다. 폭등의 시발점으로 2시만 되면 시세 분출시키는 시도가 계속해서 보여지고 있는데, 이 신호가 발생된 종목치고 3일내 급등을 시작하지 않은 종목이 없었다.


급등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종목으로 단돈 수백만원으로 10억대가 넘는 거금을 거머쥔 필자의 고객이 부럽다면 더 이상 주저할 필요 없다. 평생 후회할 종목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종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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