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말/연초 급등 0순위 흑진주 1탄 공개 <온라인 주식시황 설명회(무료)>

시계아이콘01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증권방송 하이리치(hirich.co.kr)가 날짜 별로 각 주제를 정해 릴레이로 진행하는 <온라인 주식시황 설명회(무료)>. 다양한 정보와 함께 국내 최고 실력의 전문가가 쏟아내는 중/대형 주도주, 테마주, 개별주, 성장형 실적주 등 시장의 핵심 급등유망종목을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다.


< 12월 8일 강연회 일정>

1부: 오전 10시 30분
강사: 거시경제 분석의 1인자 ‘솔로몬’
내용: 시장변화의 방향성과 연말/연초 투자전략


2부: 오후 1시 30분
강사: 흑진주 종목발굴의 대가 ‘반딧불이’
내용: 연말/연초 대비 급등 예상 1순위 흑진주 1탄 공개!

참여방법: 하이리치 홈페이지 접속(www.hirich.co.kr)


연말/연초 급등 0순위 흑진주 1탄 공개 <온라인 주식시황 설명회(무료)>
AD

[(시황설명회 일정)]

연말/연초장세 대비, 일주일 안에 마스터하기 첫 번째 날


현재의 시장 분위기는 중국의 긴축 우려감과 유로존의 재정악화 문제,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점차 벗어나는 흐름입니다. 외국인의 순매수도 이어지고 있고, 기관도 업종별로 순환매를 유도하고 있으나 그리 비관적으로 시장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업종별 차별화가 이어지며 최근에는 IT대표주 중심의 강세장이 연출되다 보니 개인들이 소외를 받는 상황이어서 실질 수익을 올리기 어려운 장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의 매도가 최근 지속되며 시장을 압박하여 코스닥 종목 투자를 하는 개인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한 장세입니다.


보통 개인들은 시세가 강할 때 추격매수해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최근 같은 장세는 중기관점으로 본다면, 향후 시세를 낼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에 대한 조정시 매수 전략은 최선의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특히 보통 코스닥시장은 12월 장이 약세를 보이면 1월 달 장세가 강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12월 초순이 약세를 보이면 하순으로 가면서 시세가 살아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 코스닥 전략은 시장에 순응하며, 향후 시세를 잉태하며 에너지를 응집하고 있는 우량한 중소형종목들에 대해 조정 시 분할 매수전략이나 매수 타이밍을 저울질하며 꾸준히 관찰하는 전략이 바람직한 시점입니다.


이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핵심종목을 내일 무료 시황설명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니 가장 빨리 계좌를 복구하고 수익구간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반드시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무료 주식시황 설명회 기념 이벤트


하이리치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힘든 때일수록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설명회 기간 동안 증권방송 서비스 신청자가 2000명 이상이면 비용을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참여와 호응이 높아질수록 얻게 될 혜택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관심을 촉구했다(문의: 하이리치 홈페이지 www.hirich.co.kr 참고 또는 고객센터 1588-0648)


<금일의 이슈 종목>
셀트리온, 파루, 루멘스, 아시아나항공, 삼성전기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