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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스왑 플러스폭확대..추가확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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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보합 페이수요..CRS상승 포워드물량..스왑베이시스 축소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본드스왑 플러스폭이 확대(역전폭 축소)됐다.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인 반면 IRS시장에는 페이가 우위를 보이며 금리에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IRS 페이는 헤지펀드들의 그간 리시브물량이 청산되는 수요라는 추정이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북을 비우고 있는데다 언와인딩 수요가 나올수 있어 본드스왑 플러스 확대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CRS금리도 장막판 포워드가 오르며 5bp씩 올랐다. 중공업물량이 있었지만 많지 않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스왑베이시스 또한 그만큼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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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다. 오전중에는 1~2bp씩 하락했었다. IRS 1년물이 지난주말대비 0.5bp 상승한 3.08%를 기록했다. 반면 IRS 3년물은 전장비 0.5bp 떨어진 3.53%를 나타냈다. IRS 5년물은 전장대비 보합인 3.78%를 기록했다.


본드스왑은 3년물을 중심으로 축소(플러스폭 확대)됐다. 1년물이 지난주 9bp에서 10bp를, 2년물이 전장 2bp에서 7bp를, 3년물이 전일 36bp에서 42bp를 기록했다. 5년물도 전장 -12bp에서 -7bp를, 10년물 또한 전일 -23bp에서 -18bp를 보였다.

CRS는 전구간에서 5bp씩 올랐다. 오전중에는 보합세를 보였다. CRS 1년물이 1.20%를, 3년물이 1.62%를, 5년물이 2.32%를 나타냈다.


스왑베이시스도 축소됐다. 1년물이 지난주 -192bp에서 -188bp를, 3년물이 전장 -196bp에서 -191bp를, 5년물이 어제 -151bp에서 -145bp를 보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CRS가 장막판 포워드가 좀 오르며 5bp 가량 올랐다. 스왑베이시스도 그만큼 줄었다”며 “본드스왑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다만 국고3년물 강세에 힘입은 것이어서 의미를 두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보합세를 보였다.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여도 페이가 많았던 분위기다. 헤지펀드 리시브 물량이 청산되는 수요로 추정된다”며 “CRS는 중공업셀이 있었음에도 금리가 상승했다. 물량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FX스왑부터 받쳐주니 뒤쪽까지 따라 올라가는 양상이었다. 거래는 별로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국고3년 10-2가 스퀴즈 우려로 강세를 보이다가 10-6이 나오면서 다소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선물이 강세를 보였지만 미결제가 줄었다는 점에서 그간 스퀴즈로 엮은 물량을 덜어내는 분위기였다.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금통위전까지 이정도 수준에서 등락할듯 싶다”며 “본드스왑 플러스폭이 확대됐다. 현물이 스퀴즈로 강세를 보였고, 스왑쪽은 페이수요만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그간 연말에 북을 비우는 차원에서 언와인딩 수요가 나왔다는 점, 그간 타이튼에 따른 반대매매 수요 등이 나올수 있어 플러스폭이 추가로 확대되긴 힘들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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