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일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준적수가 소폭 잉여분위기를 지속할 전망이다. 다만 재정방출과 국고여유자금 환수규모등에 따라 잉여수준이 결정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6일 자금시장에 다르면 전일 기준 지준부족액이 1조3357억원. 반면 적수잉여액은 6조7433억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평균 콜금리와 거래량은 각각 2.50%와 35조원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지준일이 2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재정방출과 국고여유자금 환수 규모 등에 따라 자금 잉여 수준이 결정될 것”이라며 “다만 대체적으로 소폭 잉여분위기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