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신곡으로 컴백한 언터쳐블과 시크릿의 훈훈한 만남이 화제다.
시크릿은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뮤직뱅크’ 대기실을 찾아 컴백 무대를 갖는 언터쳐블을 응원했다.
시크릿은 이날 손수 케이크와 음료를 준비해 대기실을 찾아 선배들의 힘을 북돋아줬다.
언터쳐블 멤버 디액션은 트위터를 통해 “시크릿이 첫 방송을 축하해주기 위해 대기실을 찾아 줬다”며 시크릿과 촬영한 사진과 함께 고마움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른 언터쳐블은 4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