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인용 삼성 부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물산 상사 고문을 겸임하게 된 것은 호텔신라에서 면세점 사업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호텔신라의 면세점 사업과 물산 상사부문의 글로벌 유통 부문을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기 위한 인사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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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기자
입력2010.12.03 09:46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인용 삼성 부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물산 상사 고문을 겸임하게 된 것은 호텔신라에서 면세점 사업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호텔신라의 면세점 사업과 물산 상사부문의 글로벌 유통 부문을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기 위한 인사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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