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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만 있어도, 연말이면 억대계좌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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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떨려 글을 쓸 수가 없다. 1800여개의 종목 하나하나를 모두 분석한 결과 12월 한달은 물론 내년 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조정 한번 없이 그야말로 폭등종목의 진면목을 보여줄 초대박 테마의 대장주를 찾아냈다.


먼저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오늘 추천할 종목만큼은 시세의 첫자락에서 끝자락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온통 수익으로 안겨주겠다는 필사의 각오로 이 글을 쓴다.

물론, 단순히 시세 100~200% 정도에 만족할 단기테마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는 흥미 없다. 적어도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 발 호재로 저점 대비 800% 급등한 보성파워텍을 능가할 초대형 재료가 다가올 12월에 임박한 상태로, 이번 재료 노출 시 10배 이상의 시세도 노려볼 대박주라 하겠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가 이토록 확신에 차서 열변을 토할 때는 정말 폭등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했기 때문이다.

오늘 추천할 종목은 바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글로벌 1위 기업이다. 내 평생 한번도 세어보지도 못했던 숫자인 13억 중국인들 모두가 구매하고 활용해야만 하는 초절정 기술집약 상품이 대폭등, 아니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분출 하듯 팔려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국 수출로만 매출의 80%이상을 달성하며, 전에 없던 호황으로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면서, 중국기업들이 줄을 서서 주문하는 사상초유의 일이 지금 동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바로 100배의 현대미포조선이 2002년~2003년 4000~5000원 선에서의 모습과 너무도 판박이라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는 바이다. 수만원~수십만원 짜리 종목도 아니고, 시가총액이 수천억 이상인 종목은 더더욱 추천도 안한다. 동사의 현재 주가 PER도 7배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초저평가되어 있다.


당장 적정가 수준만 따져도 200~300% 오르는 것은 절대 무리가 없는데, 삼성, LG, SK도 아닌 일개 중소기업 기술 하나로 중국 13억 인구가 사용하는 신기술인 점만으로 앞으로 초고성장이 약속된 기업임을 감안했을 때 현대미포조선과 같은 초대박이 가능한 유일한 종목일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종목이 갈수밖에 없는 이유는 올해 최고의 폭등주인 29배 조선선재를 압도 할만한 재료가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채 숨겨져 있다는 것을 집요한 분석 끝에 발견했다. 그것은 자회사가 미국정부 핵심기관이 주도하는 최첨단 프로젝트에 국내 유일의 파트너로 선정된 것과 주식시장의 영원한 테마인 M&A재료 그리고 추가상장이라는 폭등의 날개를 달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종목 하나면, 대한민국 1% 부자반열에 오를 수 있음은 물론 초 단기 승부주로도 절대 이 종목을 능가할 종목은 나오지 않을 것임을 장담하는 바이다.


글을 써 내려가는 이순간에도 매수세가 터지려 한다. 최상위 1% 거대세력들의 물량 개입이 시작되면서 불과 1달 전부터 수년간 만들어진 대바닥권을 탈피시켰고, 개미들의 대량물량을 먹어치운, 배부른 세력은 순식간에 매물을 거둬들였다.


지금 이 순간의 급등 에너지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재료와 이슈, 그리고 거대 세력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압축된 에너지가 여기서 터져나가면 수백%에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랠리가 펼쳐질 시기이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물량 잡는 만큼 당신 인생에 기사회생은 물론 성공여부가 판가름 날것이다. 365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이 종목 잡는 데만 주력한다면 분명 남은 인생 전체를 떵떵거릴 거대 황제주임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800-7004 전화 ▶ 연결 1번 ▶ 341번 [주식명인]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황태자 (☎ 060-800-7004 ▶ 1번 ▶ 996) : 삼성도 흉내조차 못 내는 원천기술! 연말 안에 대시세 터진다
◎ 주식공부 (☎ 060-800-7004 ▶ 1번 ▶ 215) : 경영권분쟁에 의한 지분싸움. 대폭등은 이 종목에서 터진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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