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도 흉내조차 못 내는 원천기술! 연말 안에 대시세 터진다

시계아이콘01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자. 또 한번 급등주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 북한 관련 악재가 시장을 요동치게 만들었지만 결국 이 재료는 지속성이 없다. 오히려 중국, 미국, 유럽발 악재에도 버티던 매물을 일시에 소진하게 만들어버려 개별 종목별로는 기술적 반등 정도가 아닌 연말까지 엄청난 시세가 터지는 경우가 속출할 장이다.


지금 장세를 주도하는 IT에 열광하고 있지만 하이닉스나 LG디스플레이 등이 올라봐야 50% 수준일 것이다. 그 정도도 엄청난 상승이지만 투자자들의 고픈 배를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오늘 배고픈 투자자에게 한번에 수 년치 밥이 되버릴 기록적인 급등주 후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공격적으로 표현하면 이 종목은 드디어 미칠 시점이 된 상태로 이번에 시세가 터지면 반등 정도를 넘어 최근 필자의 추천 후 불과 한달 정도만에 100%가 터진 코미코의 시세를 가볍게 넘겨버릴 것이다.

특히 동부그룹이 투자한 다사로롯, 롯데가 투자한 현대정보기술, 삼성이 투자한 크레듀가 급등한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각 엄청난 시세가 단기에 터졌다. 삼성이 투자를 동사에 아예 직접 하고 있다. 기술력 면에서 아쉬울 것이 없는 천하의 삼성이 동사 때문에 직접 기술개발을 하지 못하고 아예 동사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 사실은 시장에 절대 노출이 안 된 재료다. 최근 삼성이 몇 % 지분 가지고 있다는 내용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종목과 차원 자체가 다르다.


이미 삼성으로부터 막대한 규모의 수주가 진행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또 연말 안에 삼성에서 갤럭시S나 갤럭시탭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메가톤급의 신제품이 나오게 되는데 동사가 최대 수혜주라는 것은 증권사에서 모르고 있다. 단발 상승할 종목이 아니다. 단기로는 현대정보기술 같은 급등이 터지겠지만 추세적으로는 가아차의 대시세를 넘볼만한 그런 급등주다.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아 올해 내내 고팠던 배를 한번에 채우기 바란다.

첫째, 삼성이 하면 다르다. 상장사 최대 수준의 삼성효과를 누린다!
삼성이 직접 동사와 함께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관련 기술력이 확보되었고 곧 상용화에 이르게 된다. 특히 그 관련 분야가 차세데 디스플레이 분야인데 최근의 삼성전자의 주가 반전이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수 백조원 시장의 선도 기술력을 확보한 동사의 급등이 터질 수 밖에 없다.


둘째. 이미 실적 폭증세. 매출 폭발, 이익 700% 이상 급증!
삼성으로의 납품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미 실적이 폭발하고 있다. 작년 전체 매출은 이미 한참 전에 돌파해 버렸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700%나 폭증했다. 적정가치가 이미 수 백%를 올랐으나 세력들의 매집이 진행되어 주가는 현재 턱없이 낮다. 아주 좋은 종목을 급등직전 잡는 행운이 생긴 것이다.


셋째. 현대정보기술을 능가하며 중기적으로 기아차 시세까지 도전한다!
단기적으로는 M&A 관련 재료로 급등했던 현대정보기술의 시세가 부럽지 않은 모습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더 관심 있는 것은 동사의 성장성과 실적이 수 년 이상 지속된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실적 없이 재료만 가지고 급등한 현대정보기술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기아차급의 시세마저 돌파를 기대해 봄직한 엄청난 급등 기대주다. 반드시 잡아 대시세의 주인이 되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800-7004 전화 ▶ 연결 1번 ▶ 996번 [황태자]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부의창조 (☎ 060-800-7004 ▶ 1번 ▶ 459) : NCB네트웍스 박스권 장세 탈출 시점, 급등포인트!
◎ 폭등비밀 (☎ 060-800-7004 ▶ 1번 ▶ 389) : 3,000%~5,000% 날라가는 급등종목들의 공통점은?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글로웍스/대아티아이/원익/금호산업/유비케어/삼성SDI/LG이노텍/이니시스/엔케이바이오/CJ인터넷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