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평도발]민주, 연평주민 지원 특별법 제정키로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민주당은 26일 북한의 무력도발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연평도 피해 구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통과시켜 예산국회에서 연평도 주민들에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위한 예산 지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당력을 지원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연평도 주민들에 대폭적인 생계지원과 이주대책을 즉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별법에는 연평도 주민들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긴급 생계, 이주, 이직을 지원하는 대책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