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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은 25일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우리금융그룹의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에 참석해 손수 김장 담그기에 나섰다. 이날 우리금융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담근 약 1만2000포기의 김장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80여개의 사회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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