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24일 오후 북한군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22)과 문광욱 일병(20)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조문 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0.11.24 14:43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24일 오후 북한군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22)과 문광욱 일병(20)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조문 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