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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한일카페트가 환경 보호 캠페인 ‘Green Carpet, Green World’ 캠페인의 일환으로 24일 서울 논현동 전시장 월드센터에서 재활용 카펫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카펫의 패턴을 활용한 액자, 조명 등의 소품이 전시된 크리스마스 파티존은 11월말까지 운영된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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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1.24 13:20
수정2010.11.24 15:08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한일카페트가 환경 보호 캠페인 ‘Green Carpet, Green World’ 캠페인의 일환으로 24일 서울 논현동 전시장 월드센터에서 재활용 카펫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카펫의 패턴을 활용한 액자, 조명 등의 소품이 전시된 크리스마스 파티존은 11월말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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