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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삼성그룹의 전략기획실인 ‘그룹조직’을 새롭게 이끌어갈 김순택 부회장이 22일 오전 서초동 삼성사옥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이날 본관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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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1.22 08:33
수정2010.11.22 09:43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삼성그룹의 전략기획실인 ‘그룹조직’을 새롭게 이끌어갈 김순택 부회장이 22일 오전 서초동 삼성사옥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이날 본관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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