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지준율 인상, "장기적으로 세계 경기에 호재"

시계아이콘02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김영식 기자] 중국이 다소 '약한'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19일 인민은행이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 당초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한결 완화된 조치를 내놓았다. 가계나 기업에 직접적인 부담을 줄 수 있는 금리 인상 대신 지준율을 높여 유동성을 회수함으로써 물가를 잡고 중국 경제의 연착륙도 꾀하겠다는 계산이다.

예상보다 완화된 조치를 놓고 시장은 반기는 분위기다. 중국의 지준율 인상 발표 이후 유럽 증시는 하락했지만 미국은 건재했다. 원자재도 주춤했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뿐 다시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유럽 증시 소폭 하락...미국은 상승=중국의 지준율 인상 발표에도 세계 증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유럽 증시는 중국발 악재가 터지면서 장중 한 때 1.2% 하락했지만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몰리면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독일은 장후반 낙폭을 만회 오히려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의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35.88포인트(0.62%) 떨어진 5732.8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 대비 7.81포인트(0.20%) 내린 3860.16으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DAX30지수는 11.44포인트(0.17%) 오른 6843.55로 장을 마쳤다.


미국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2.32포인트(0.2%) 상승한 1만1203.55로 장을 종료했다. 중국발 악재로 장중 한때 0.5% 이상 하락했지만 세일즈포스닷컴·나이키·델 등 기업들의 실적 호조 전망이 증시를 오름세로 돌려세우면서 중국발 악재를 털어버렸다. S&P500지수도 전일 대비 3.04포인트(0.25%) 오른 1199.73, 나스닥 지수도 3.72포인트(0.15%) 솟은 2518.12로 거래를 마쳤다.


폴 비스즈코 RBC캐피털마켓 스트래티지스트는 "중국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 카드 대신 지준율을 인상하는 쪽을 택했다"며 "(금리 인상 카드보다)약화된 조치가 시장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원자재 소폭 하락...다시 상승할 듯=중국의 지준율 인상이 세계 경기 회복 둔화 및 에너지 수요 감소로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에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이 다시 빠르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가격은 전일 대비 34센트(0.4%) 떨어진 배럴당 81.51달러를 기록했다. 1월 인도분 WTI 가격은 44센트(0.5%) 떨어진 배럴당 81.9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속 가격도 떨어졌지만 미미한 수준이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3개월물은 t당 8404달러로 전일대비 21달러(0.2%) 내렸다. 금 12월 선물은 온스당 70센트(0.1%) 떨어진 1352.30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데이비드 써텔 시티은행 애널리스트는 "중국 경제가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지준율을 올린 것"이라며 "이는 상품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파장은..."세계 경기 호재"=전문가들은 중국의 지준율 인상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지난 10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5개월래 최고 수준인 4.4%를 기록하면서 중국 정부의 긴축 조치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이에 따라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도 긴축 조치에 대비에 수주간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지난 16일에는 전장 대비 4% 하락한 2894.54에 거래를 마쳐 1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카르텐 프리쉬 커머즈방크 애널리스트는 "지준율 인상보다 훨씬 강력한 금리 인상 조치가 단행될 때에만 비로소 증시와 원자재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탐 캔덜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는 "중국에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시장은 지난 몇 주간 중국의 조치를 주시해왔기 때문에 지준율 인상 소식은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금리를 0.25%p 올린다고 해도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라며 지준율 인상 정도로는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지준율 인상이 세계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AD

현재 중국 경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조되면서 자산 버블 리스크 또한 높아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지준율을 인상하면 중국 경제의 거품 붕괴라는 거대 불안 요인이 사라지게 된다는 분석이다.


크리스토퍼 밸류 바체컴머디티 브로커는 "지준율 인상은 중국의 고속 성장에 다소 제동을 걸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세계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조치로 원자재 가격이 단기적으로는 떨어질 수 있겠지만 멀리 내다보면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해영 기자 roguehy@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