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01119164021903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10dptj '리듬앤파라디아스', '워베인', 'WOD'등 지금껏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신규게임 3종이 대규모 체험돈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엠게임의 리듬댄스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는 흥겨운 음악과 손쉬운 조작법으로 춤을 출수 있도록 설계돼 많은 관람객들이 처음 접한 게임임에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두 국가간의 전쟁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워베인'은 다양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고레벨 캐릭터로 전쟁에 참여해 와일드한 전투의 묘미와 함께 미션 수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치,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pos="C";$title="";$txt="";$size="550,365,0";$no="201011191640219032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마지막 ‘드래곤’을 소재로 한 'WOD' 시연대 역시 이동수단뿐 아니라 사냥에도 활용할 수 있는 ‘드래곤’의 호쾌한 공중 비행과 입체적인 전투 등 지금까지 베일에 쌓여있던 콘텐츠를 경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엠게임의 비공개 대작 '워베인'과 'WOD'의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 이영재씨는 “워베인은 강력하면서 화려한 광범위 스킬과 몰입도 있는 퀘스트 등 전쟁 게임의 필수적인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고, WOD는 단순한 이동수단으로만 생각되었던 ‘드래곤’을 타고 사냥도 하는 등 상상 이상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며 게임에 대한 관심과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