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상승반전했다. 결국 밀리지 않아 싸게 살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19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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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0.11.19 13:55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상승반전했다. 결국 밀리지 않아 싸게 살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19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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