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삼성전자가 80만원을 재돌파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1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0.13% 오른 80만원을 기록 중이다. UBS, 씨티그룹, BNP파리바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 유입이 강하다. 거래대금은 310억원을 웃돌고 있다.
전날에도 CS와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의 외국계가 매수 공방을 이어가며 삼성전자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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