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그룹주들이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현대건설 인수가 악재로 인식되며 단기 급락한데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가 4.61% 오른 7만400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상선이 2.71% 오른 3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들보다 앞서 전날까지 반등세를 보였던 현대증권은 0.78% 하락하며 숨고르기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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