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에 자본유출입 규제와 관련해 오후 4시에 발표가 있다는 루머가 급격히 돌았다. 하지만 재정부측에서는 모두 아는바 없다는 반응이다.
18일 기획재정부 임종룡차관실과 국제조세제도과 담당 사무관 등은 “외국인 채권투자관련한 브리핑이 결정된바 없다”며 “아는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재정부 대변인실과, 외환제도과 등 관계자들도 “아는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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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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