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현정은 회장이 향후 범 현대가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잘 지낼 것"이라며 "정몽구 회장님을 존경하고, 집안의 정통성은 그쪽(정몽구 회장)에게 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0.11.18 11:46
수정2010.11.18 11:53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현정은 회장이 향후 범 현대가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잘 지낼 것"이라며 "정몽구 회장님을 존경하고, 집안의 정통성은 그쪽(정몽구 회장)에게 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