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정은 회장 "2020년까지 현대건설에 20조원 투자"(2보)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8일 "오는 2020년까지 현대건설에 2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이날 금강산 관광 12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하남시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과 고 정몽헌 회장의 선영에 참배를 하는 자리에서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해 "녹색산업, 차세대 기술 확보에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현 회장은 "인수후 (현대그룹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인수자금은 염려안해도 되며 국내외 투자자와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