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에 별다른 특징이 없다. 방향성에 대해 확신들이 없어 보인다. 강해지면 사보고 막히면 팔아보는 분위기다. 지금은 밀어보는데 추가로 밀리지 않으면 재차 매수할듯 싶다. 내일이 금통위라 현자리에서 아래쪽으로 밀어붙이기도 어렵다. 그렇다고 고점을 넘겨 강하게 붙이기도 부담스럽다. 금통위 경계모드다.” 15일 증권사와 은행권의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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