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10년물 입찰이 무난했다는 판단이다. 응찰률도 큰 변동이 없었고, 낙찰금리도 유통금리수준정도로 됐다. 최근 시장상황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전달과 비슷한 수준결과라는 점에서 채권시장이 견고하게 잘 움직인다는 생각이다.” 15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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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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