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3년 지표물 10-2에 대한 스퀴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채권시장에 제기되고 있다. 다만 물량자체가 적어 시장이 흔들리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국고채 재발행계획은 항상 검토하고 있는 것이지만 10-2와 9-4 금리역전 상황 등에 따라 바로 시행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오늘 내일 당장 결정할 상황은 아닌듯 싶다. 방안은 갖고 있는 것으로 현재는 모니터링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