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방안이 확정됐다는 소식은 사실과 다르다. 실무진 협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확정된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주 장관급 논의를 거쳐 정부입장이 정리될 것으로 안다. 주중반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본다.” 15일 조규범 재정부 국제조세제도과장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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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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