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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李 대통령 "환율 문제, 내년 상반기까지 구체적 기준 만들 것"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명박 대통령, G20 서울 정상회의 정상 선언문 발표 후 기자회견


"환율문제는 지금까지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된바있지만 그때는 기준을 만들고자 한다는 원칙만 제시해왔다. 그러나 이번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기준과 날짜를 결정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구체적 기준 만들어 평가할 것이다. 다음 정상회의에서 해결한다는 원칙 결정했다. 이는 굉장한 진전이다. 원칙만 얘기하고 말면 원칙만 그대로 가져간다. 근데 이 원칙을 언제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워킹그룹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결하고, 이후 세계가 안정될 수 있다. "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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