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물', 주인공 러브라인 처방 효과? 시청률 소폭 상승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대물', 주인공 러브라인 처방 효과? 시청률 소폭 상승
AD


'대물', 주인공 러브라인 처방 효과? 시청률 소폭 상승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오후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대물'은 2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25.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강태산(차인표 분)과 장세진(이수경 분)에 이어 서혜림(고현정 분)과 하도야(권상우 분)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최근 시청률 답보 상태에 빠진 극 전개에 변화를 예고했다.


동네 동생으로만 바라보전 하도야의 얼굴을 바라보다 서혜림은 마음속으로 자신도 모르게 하도야에 대한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고, 그동안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에서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한 강태산(차인표 분)과 장세진(이수경 분)의 격정적인 배드신이 전파를 타 네 사람의 애정전선의 변화가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수목미니시리즈 '즐거운 나의 집'은 시청률 8.1%를 기록했고 SBS수목드라마 '도망자PLAN B'는 13.2%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