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11,12일 이틀간 대전에서 압력용기와 배관 등 산업설비의 손상사례 발표와 장치분야 기술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석유화학설비보존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화케미칼, 한남테크노, 삼성석유화학, 전자부품연구원, 중앙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분야별 전문가, 교수들이 나와 정유 및 석유화학업소에 설치된 압력용기ㆍ배관 등 장치 분야에 대한 진단 기술 노하우와 첨단기술동향을 소개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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