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미래산업은 10일 상하이 샌디스크 세미컨덕터와 35억원 규모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성기자
입력2010.11.10 15:02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미래산업은 10일 상하이 샌디스크 세미컨덕터와 35억원 규모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