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안철수연구소는 10일 네트워크 보안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NIC의 프로미스큐어스 모드를 이용한 외부 공격툴이나 악성 코드의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차후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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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0.11.10 09:36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안철수연구소는 10일 네트워크 보안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NIC의 프로미스큐어스 모드를 이용한 외부 공격툴이나 악성 코드의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차후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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