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철수연구소, 악성코드 진단·치료 관련 특허권 취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악성코드 진단과 치료 장치의 업데이트 방법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 이번 개발은 악성 코드 정보가 반영된 악성 코드 진단 및 치료용 데이터 파일의 일부가 변경되거나 새로운 데이터 파일이 추가될 때 전체 데이터 정보를 재구성하지 않고 변경된 내역에 대해서만 처리한다"며 "빠른 업데이트를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단 없는 악성 코드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허는 자사 V3 Engine 적용할 계획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