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코엑스에 3DTV 방송관이 개설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세계 첫 고화질 3DTV 실험방송을 시작한 데이어 이번 3D방송관을 통해 시연함으로써 우리 방송서비스의 우수성을 각국 정상과 참관객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3DTV 실험방송은 추가 주파수 없이도 한 방송 채널에서 고화질 3D 방송과 2D 방송을 동시에 내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앞서 방통위는 올해 초부터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3D방송 서비스를 1년여에 걸쳐 개발하고 실험방송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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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설되는 3DTV 방송관에서는 지상파와 위성을 통해 고화질 3DTV 실험방송을 시연하며, 기존 DTV를 이용한 2D 역호환 방송과 현행 표준화질(SD급)의 3D 방송도 시연할 예정이다.
3DTV 방송관 전면에는 3DTV 16대를 이용하여 3D 월(벽, wall)을 만들어 거대한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방송관내에는 3D 프로젝터를 이용한 3D 극장도 설치된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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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방통위, 코엑스에 3DTV방송관 개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0110815473295316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