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 3분기 27억원 영업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기간에 이어 적자가 계속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39.8% 증가한 1594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순손실은 133억원으로 집계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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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0.11.04 15:17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 3분기 27억원 영업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기간에 이어 적자가 계속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39.8% 증가한 1594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순손실은 13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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