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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서수길 대표가 "'네드'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 줄 2011년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 대표는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네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네드'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 줄 2011년 최고의 기대작"이라며 "동양 판타지의 시작을 '미르의 전설'로 열었다면, 위메이드 서양 판타지는 '네드'로 개막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네드'는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년여 기간 동안 공들여 제작한 게임.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화려하고 섬세한 그래픽,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가 매력적인 정통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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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이경호 사업본부 본부장은 "네드는 기본적으로 국내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유저들의 피드백과 고객들의 의견들을 반영해서 중국이외 유럽이나 동남아, 북미 등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차별화할 것"고 밝혔다.
이어 '네드'의 발표를 축하하는 메시지도 이어졌다. NVIDIA의 케이타 이다(Keita Iida) 글로벌 총괄 이사는 "수많은 게임들의 3D버전을 테스트하였지만 가장 최적화된 게임은 '네드'였다"며 "영화 '아바타'에서 느꼈던 3D의 황함을,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3D버전의 게임을 '네드'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극찬했다.
한편, 네드는 오는 19일부터 열릴 '스타 2010'서 시연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연말 비공개 테스트를 열어 2011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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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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